오늘 면접을 보고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이건핑계....) 밥을 먹고 침대에 누운후 휴식을 취했다. 


면접을 본 회사는 힘스라는 회사인데 직원수는 100명정도 되고 천안까지 회사가 있어서 나름 규모가 있는 회사이다. 나는 모듈 sw 개발 파트에 지원을 해서 면접을 보았다.

우선 면접을 보기전 나는 내스스로 아니 좀 마니 억울하고 기분이 별로였었는데 이거부터 얘기해본다.

내가 억울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난 이유는 버스때문이다.... 정말 면접시간 30분전에 도착을 예상해서 스케줄을 계획하고 일찍 일어났는데 버스때문에 큰 변수가 생긴것이었다.

네이버 길찾기에서 나온 최소경로대로 가면은 분명 30분 전에 도착이었고, 조금 차가 밀리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30분은 여유롭다고 판단했었다.

그런데 103-1번의 문제의 버스를 타고서 이 계획은 무산이 되버렸다. 갑자기 엉뚱한 방향(경인여객?) 쪽으로 가기 떄문이었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하며 이 버스 정보를 다시 보니까 이게 왠걸 ..... 두가지의 방향이 존재했고 나는 반대 방향의 버스를 타서 엉뚱한 방향으로 갔던거였다.

물론 버스가 두가지의 방향이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보통 같은 번호 버스이고 서로 반대방향이면 타는곳도 서로 반대쪽에서 탔었기 때문에 나는 네이버가 알려준 정류장위치에 타면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를 제대로 타는거겠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버스는 예외(내경험상으론 예외)적으로 같은 버스정류장 위치에서 서로 반대방향의 같은 번호 버스가 갔었고 이 버스가 내가 타고자 하는 103-1번의 버스였다....

무튼 내가 이것조차도 예상? 아무튼 생각했었어야했는데 라는 생각과 동시에 하.. 난 계획을 세워도 이렇게 억울(?) 하게 지각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었다.

부랴부랴 재빨리 잘못타고있던 버스에서 내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원래 가려던 방향의 버스를 다시탔었다. 

버스를 탄후 나는 이 버스가 최대한 신호도 잘맞아서 빨리가기를 바라며 기도했었지만, 이게왠걸.... 차가 엄청 막혀서 한정거장 가는데도 겨우겨우 도착하는 정도였다.'

여기서도 아 왜 나는 운이 안따르는걸까 하고 또 억울하고 아까 버스 잘못탄것에 대한 억울한감정까지 더해져서 거의 무념무상의 허무함을 느꼈었다.

그래도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서 담당자 분에게 연락을 취하고 면접을 보러 갈수있었다.

이제 면접얘기를 하자면,

일단 들어가자마자 시험을 본다고하셧다.(예정엔 없었지만) 무튼 나는 문제를 받고 풀어가기시작했다.

문제를 보고 나서 든 느낌은 무척 쉽다였다. 코드의 결과를 보여주면서 왜이렇게 됫는가를 물어보고 또 빈칸채우는 문제와 같은 거의 음.. 기초를 물어보는 문제 였었다.

나는 평소 기초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에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누구나 보면 쉽다고느낄것같음,.. 제자랑아님!)

그렇게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면접이 진행됫었는데, 이때 면접관 두분이 들어오셧다.

처음엔 자기소개를 했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간단한 질문들과 답변이 오고갔었다.

나는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려고 했고 이것을 본 면접관님 한분이 저를 조금 좋게 봣는지 마음에 들어하신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그렇지만, 그말 뒤에 과연 내가 이회사에서 이런저런 안좋은 상황이 일어나도 잘 버틸 수있는 성격인지 확신이 안선다라는 말을 붙이셨다.

그도 그런것이 앞에 이회사에 일하면은 출장이 잦을 수있고, 신입은 sw보다는 hw 셋업 그리고 납땜 이런것을 더 많이 할 수있다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난 솔직히 sw프로그래머가 되려고 모듈sw분야에 지원을 한것인데 갑자기 이런말을 들으니 조금 당황했기 떄문이다.

(아니 이럴거면 제발 공고에 sw 분야 뽑는다고 좀 걸어놓지마세요,,,, )

나는 당황하고 조금 안내키는 것을 표정으로 나도모르게 표현한것 같았고 아마 이를 본 개발팀장이 그래서 내가 여기서 일할수있는지 , 원하는 일을 하지않아도 괜찮은지를 자꾸 물으셨던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 이유가 막상 들어와서 일하고보면 sw 개발일을 안해서 후회하는 생각을 가지고 일찍그만 둘까바 물어본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회사도 손해고 나도 손해고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아니 그럼 애초에 우리는 sw 보다는 hw셋업과 유지보수 하는 사람을 뽑는다라고 적어놓으세요!! 그럼 서로 피곤하지 않자나요~)


나는 일단 조금의 생각을 하고 나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고, 면접을 그렇게 마치게 되었다.

끝나고 나서는 소정의. 면접비를 받아서 놀랐고(다른곳은 안줬기때문) 나는 일단 면접은 잘 본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갈때는 마음이 조금 뒤숭숭했다. 내가 합격을 하더라도 이일을 오래할 수있을지 고민이 됬기 떄문이다.

일단은 밥을 먹으며 오늘 나를 어필하고 알리는데 수고해준 나에게 수고했다라고 말하고 싶다.

하.... 다른곳 1차면접도 합격인데 어떻카지................../ㅜㅜㅜ


[현재 11월 6일] - 위 내용에서 추가로 쓸게 생겼음.

능력은 출중하시나 제한된 인원으로 못뽑게 됫다는 말을 듣게되었음... 이 얼마나 모순적인 말이던가 ㅋㅋㅋㅋ

무튼 여기는 이미 면접때부터 신입은 sw개발 일을 안한다. 납땜한다. 셋업한다. 파견가서 집으로 올때 길을잃을수있다.(공장이 산에있어서)라는 말을들어서  미련없이 바이바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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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1966


해결방법 :

  1. 현재 Queue의 가장 앞에 있는 문서의 ‘중요도’를 확인한다.
  2. 나머지 문서들 중 현재 문서보다 중요도가 높은 문서가 하나라도 있다면, 이 문서를 인쇄하지 않고 Queue의 가장 뒤에 재배치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바로 인쇄를 한다.

문제의 조건 그대로 알고리즘을 설계하면 답을 구할 수 있다.


맨앞에 요소보다 뒤에 큰값이 없다면 그대로 queue에서 제거하면서 빼낸다.

아니라면 queue에서 맨앞에 요소를 뒤로 옮겨준다.


이걸 구현하기 위해서 앞에 추가삭제, 뒤에 추가삭제가 용이한 STL의 dequeue 자료구조를 사용했다.

그리고 찾고자 하는 문서정보를 가지고 있어야하기에 pair도 사용하였다. (second 요소 : 원래 주어진 인덱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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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iostream>
#include<queue>
using namespace std;
deque < pair<intint>> dq;
int main()
{
    int t;
    cin >> t;
    for (int te = 0; te < t; te++)
    {
        int N;
        int M;
        int flag;
        int check;
        int find;
        int size = 0;
        int cnt = 0;
        int num;
        scanf("%d %d"&N, &M);
        
        for (int i = 0; i < N; i++)
        {
            scanf("%d"&num);
            dq.push_back(make_pair(num, i));
        }
 
        while (!dq.empty())
        {
            flag = 0;
            check = dq.front().first;
            find = dq.front().second;
            size = dq.size();
            for (int i = 1; i < size; i++)
            {
                if (check < dq[i].first)
                {
                    flag = 1;
                    break;
                }
            }
            if (!flag)
            {
                dq.pop_front();
                cnt++;
                if (find == M)
                {
                    printf("%d\n", cnt);
                    break;
                }
            }
            else {
                dq.push_back(dq.front());
                dq.pop_front();
            }
        }
        while (!dq.empty())
        {
            dq.pop_fron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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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한테는 취성패가 참 좋은 제도인것같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매달 30~40정도의 용돈으로 쓸수 있을만한 돈과 진로를 바꿀 수 있도록 학원비도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 제도를 잘활용하여 시간과 돈을 효율적으로 쓴다면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에 갈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나는 학원은 다니지 않고 곧바로 3단계로 쩜프해서 돈을 지원받고 있는데 매달 30만원의 돈이 입금되는 사실을 아니까 공부하는데 경제적으로 큰 부담은 느끼지 않고있다.  그리고 학원을 안다녀서 시간적으로 자유롭기때문에 틈틈히 단기알바?를 할 수 있어서 내가 돈이 필요할때마다 벌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번달은 한 50만원을 벌었다... ㅎ

아 그리고 담당자마다 다를거같은데 나는 계획서 쓰고 바로 제출하면 당일이나 내일 바로 고용노동부에 접수를 해주신다. 그래서 돈을 한 1주일 내로 입금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언제까지는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해줄텐데 그 기한만 잘지켜서 제출한다면 나처럼 빠르게 받을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귀찮더라도 조금만 신경써서 잘지키자( 전에 한번 까먹고 제출 날짜를 못지킨적이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한번이라 봐주었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공무원들도 큰돈은아니지만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곳이니까 아마 나같은 생각을 하면서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든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공무원을 하려고 하는거 아닐까?? ㅎ

나는 그래도 내가 처음 정한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 싶다. 아직 제대로 맛? 도 못보고 포기라는 것은 앞으로 어떤것을 하든 포기를 쉽게 할 수 있을 수 있으니까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러고 싶지는 않는다.


무튼 취성패는 가뭄이었던 나에게 단비같은 존재이고, 공짜로 돈과 시간을 제공해준만큼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아아아아중엔 내가 일을하게되면 내가 낸 세금으로 후세대에게 취성패를 해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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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요약 :


국내 3대 이동통신사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들이 5G 장비를 선택하여 판매를 시작하려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화웨이를 5G장비로 선택하였고 이를 공식화하였다.

국내외 여러 나라에서 화웨이를 보안적 검증이 되지 않은 것으로 사용을 피하였지만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점을 확실한 검증 절차를 거쳐 

우려되는 부분을 제거하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KT는 아직 5G 장비를 아직 정하지 않았고, SK텔레콤은 가장 먼저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5G장비로 우선협력대상자로 선정했다.


- 내 생각:

LG유플러스는 왜 대다수가 싫어하는 화웨이를 선택했는지 의문이 가는데 이건 정확히 알 수가 없어 추측으로 생각해본다.

아마도 화웨이는 가성비가 좋은 장비를 갖췄다라고 생각해서 국내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아이폰이나 삼성 스마트폰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화웨이는 높은 성능을 가지면서 동시에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갖을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국내에서 중국산 제품은 국민 정서적으로 반감이 있고,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LG 유플러스의 큰 숙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나는 물론 앱등이라 계속 아이폰만 쓸 생각이지만 화웨이의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아주 나중의 시기에는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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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내용 주소: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4241525&oid=009&sid1=105


신문 내용 요약 : 


삼성에서 무선사업부 부사장까지 했던 이사장이라는 분이 구글 IOT 부사장으로 변신하여 LG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IOT 산업에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내려하고 있다.

현재는 인천 청라 지역에서 건설업계와 협력해서 G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 지역에 LG전자와 구글이 IOT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 한다.


내 견해 :


나는 이 기사를 읽고 다른얘기지만 이부사장이라는 분과 삼성과의 사이가 좋지는 않은 것 같아 보인다. 삼성과 먼저 일을 같이하면서 인연이 더있을텐데 그런 삼성과 연계하지않고 다른 LG를 선택했다는건 무언가 이유가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그리고 예전에 이부회장과 친분이있어서 기자가 이 부회장과 만날예정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그냥 "바빠서" 라고 말한거 보면 더욱 의심이 된다. ㅎㅎ

다시 본론을 보면,

구글은 한국 사람 대부분에게 이미 이세돌을 이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낸 기업으로 유명한데 이는 아주 기술력 높은 엔지니어가 많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회사가 국내 가전제품의 원탑인 LG와 협력한다면 아마도 IOT 시장은 국내에서 LG가 휩쓸지 않을까의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본다.

그렇지만 워낙 요즘 국내 내수가 좋지않아 큰 효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최근 택시파업도 변화를 싫어하기에 일어난 것인데 우리가 앞으로 미래를 더 윤택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걸 발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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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7576


해결방법 : 

보관 후 하루가 지나면, 익은 토마토들의 인접한 곳에 있는 익지 않은 토마토들은 익은 토마토의 영향을 받아 익게 된다. 하나의 토마토의 인접한 곳은 왼쪽, 오른쪽, 앞, 뒤 네 방향에 있는 토마토를 의미한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설명을 보면 하루마다 익은 토마토 좌표를 기준으로 인접한 네 방향에 안익은 토마토를 익게하므로 BFS탐색 방법을 사용하기로 생각했다. 테스트케이스에서 익은 토마토를 기준으로 따라 그려나가다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따라서 상자에 있는 토마토 모두가 익는데 최소의 일수는 BFS 탐색을 하고난 후의 최종적인 depth(깊이) 값이다. (그림참고)


프로그램 로직은 크게 bfs 탐색 전후로 나눌수있는데,

탐색 전에서는 입력을 받는 가운데 map에서 -1값을 갖고있으면 해당 좌표를 방문처리를 미리 해버렸다.그리고 1값을 가진 토마토 익은 기준좌표를 queue에 넣고 이좌표 또한 방문 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한번 전체를 탐색해서 이미 다 익었는지를 확인하고 다익었으면 0을 출력하고 아니면 bfs 탐색을 시작하게 했다.

bfs를 탐색한 후에는 visit배열을 보고 0이 하나라도 남아있다면 -1 출력하고 아니라면 bfs탐색에서 구한 depth값을 출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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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iostream>
#include<queue>
 
using namespace std;
struct pos
{
    int x;
    int y;
};
int visit[1001][1001];
int map[1001][1001];
int M,N;
queue< pair<pos, int> > q;
int dx[4= {-1,1,0,0}; //상하좌우 0,1,2,3 
int dy[4= {0,0,-1,1};
bool isInMap(int x, int y)
{
    if(x <0 || x >=|| y<0 || y>=M)
    {
        return false;
    }
    else
        return true;
}
int bfs(void)
{
    pos p;
    int dep;
    while(!q.empty())
    {
        int nx = q.front().first.x;
        int ny = q.front().first.y;
        int ndep = q.front().second;
        dep = ndep;
        q.pop();
        for(int i =0; i< 4; i++)
        {
            int nnx = nx + dx[i];
            int nny = ny + dy[i];
            if(!isInMap(nnx,nny)) continue;
            else
            {
                if(!visit[nnx][nny])
                {
                    p.x = nnx;
                    p.y = nny;
                    visit[nnx][nny] = 1;
                    q.push(make_pair(p,ndep + 1));
                }
            }
        } 
    }
    return dep;
}
bool check()
{
    bool flag = false;
    for(int i = 0; i<N; i++)
    {
        for(int j = 0; j<M; j++)
        {
            if(visit[i][j] != 1)
            {
                flag = true;
                break;
            }
        }
        if(flag)
        break;
    }
    return flag;
}
int main()
{
    pos p;
    int ret;
    bool flag = false;
    scanf("%d %d"&M, &N);
    for(int i = 0; i<N; i++)
    {
        for(int j= 0; j<M; j++)
        {
            scanf("%d",&map[i][j]);
            if(map[i][j]==-1)
                visit[i][j] = 1;
            if(map[i][j] == 1)
            {
                visit[i][j] = 1;
                p.x = i;
                p.y = j;
                q.push(make_pair(p,0)); // 익은 사과의 좌표정보와 depth 값 push 
            }
        }
    }
    flag = check();
    if(flag == false)
    {
        printf("0\n");
    }
    else
    {
        ret = bfs();
        flag = check();
        if(flag){ 
            printf("-1\n");
        }
        else
        {
            printf("%d\n",ret);
        }
    }
    return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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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20대때까지 즐겨하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다.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예전에 친구들보다 조금? 잘햇어서 인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친구들 보다 정말 못하고 뒤떨어졌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어느새 프로게이머 만큼은 아니더라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일 잘해져서 나름 뿌듯해지고 재밌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 누군가는 이글을 보고 내가 노력한 부분을 인정해주겠지ㅋㅋ 비록 게임이지만.."라는 생각과 내가 그래도 다른사람들 보다 잘하는게 있다라는 것을 글로 남겨서 추억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ㅋㅋ 비록 게임이지만)

 

자 지금부터 내가 약 10년동안 스타를 하면서 느낀 생각과 공략을 적어보겠다.

일단은 스타크래프트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상대방을 이겨야 승리하는 게임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어떻게하면 이길 수 있을까? 이건 상대방에게 어떤 피해를 입혀서 혹은 자신이 발전을 더 많이해서 점점 격차를 벌리고 결국 좁혀지지 않은 격차를 만들어내게 되면 승리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실제 게임을 플레이 하면은 정말 손가는대로 거의 기계처럼 아무생각없이 게임을 하는 게 대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이유로 심리적으로 긴장이되서 혹은 격차가 벌려진걸 좁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급해지게 되면 이때부터 마음대로 플레이가 잘 안되게된다.

심리적인 요인으로 내가 생각하던 플레이를 정확히 해내기가 어렵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심리적인 요인에 영향을 덜받고 내 플레이를 해내갈 수 있을까?

이건 내 감정을 잘컨트롤해서 플레이를 해야한다.

되게 추상적인 말인데 내가 생각하는 감정컨트롤은 몸동작으로부터 컨트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몸 동작으로부터 내 감정컨트롤을 잘해낼 수있게되고 이렇게 되면 내가 심리적영향을 덜받고 내 플레이를 정확히 해낼수 있게 된다는 명제가 생겨난다.

이 명제를 뒷받침 해주는 증거?라고 느꼈던게 프로게이머들 개인화면 플레이 모습떄문이다.

테란 원탑이라 불리는 이영호, 정명훈 의 개인화면을 비교해서 보앗는데 공통점이 보였었다. 그건 바로 마우스 움직임이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 개인화면을 보면서 느낀것은 막 휙휙 빠르게 하는것보다 차분하고 느리더라도 필요한 마우스 움직임만 하는것이었다.

물론, 아닌케이스 김택용, 이제동과같이 매우 빠른 마우스 움직임? 도 있어서 명제가 항상 맞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이것으로 아 소위 APM이라 불리는것은 실력에 있어서 높고 낮음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낼수있는것이다.

나는 몸동작을 조절하면서 감정컨트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시험을 본다거나 아니면 소개팅을 본다거나 면접을 본다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이 떨리는 감정을 어떻게 조절 할까를 생각해보면, 어깨를 펴본다거나 자신감있게 소리를지른다거나와 같이 행동으로 이 감정을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게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그래서 게임도 똑같이 요런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감정을 조절하듯, 키보드눌림과 마우스 무빙등을 최대한 의식해가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심리적인 것으로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실제 게임 대회에 나가서 이방법대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고 4강까지 뚫었던 적이 있었다. 친구들은 물론 가볍게 이겼고.. ㅋㅋ

완벽히 심리적으로 해방되서 내플레이에 온전히 집중하여 게임을 하기는 아직도 어렵지만 자꾸 의식해보고 연습을 해나간다면 프로게이머 급으로 잘해질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실력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타, 게임자체를 안하지만ㅋㅋ)

이 방법이 안맞을 수 있기도 하지만 크게 봐서 심리적인 요소에 흔들리지 않고 내플레이에 집중하며 게임하는것이 승리를 하는 길인건 분명한거니까 이거를 하기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서 플레이를 한번해보길 바란다. 

더 길게 쓸수있지만 전달하려는 바는 쓴것같고, 지금 자야하는 시간이기에 이만 자러 바바이

 

2022.06.04 

정명훈 배넷어택을 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한다. 스타할때 다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하면 깔끔하게되고 다음 플레이가 넘어가지면서 자연스레 빠른 멀텟이 가능하게 된다고 느껴진다.

- 다음을 잘 넘어가기위해서 어떻게하는지 보자.
- 되게 급하게 찍을거 같은것도 기다렸다가 찍는느낌
- 마우스 움직임이 되게 깔끔해보인다.
- 빨리 해야한다는지 그런게 안느껴진다.. 
- 최대한 마우스를 깔끔하게 하려고한다.

 

2022.06.05

"요종도면 충분하다"라는 식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빠르게 움직이지 않음
되게 정확하게 하려고하는거를 제일 우선으로 신경쓰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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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에 공부를 하고 스터디 모임을 했었다 .
그런데 제대로 공부를 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 그냥 느낌에는 공부를 하려고 한것 같은 느낌만 들었다 ..
이걸 공부를 할때마다 느끼는거같은데 내가 쉽게만 공부하려해서 그런건지 .. 조금씩 공부방법을 수정해 나가야겟다 ..
지금 새벽이고 유투브보다가 스르륵 자야지 ~ 내일 또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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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보다가 공부좀하다가 다시 유투브보다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버렷다.
어제와 오늘 왠지 글쓰는게 귀찮아 지는날인거같다 다시 의욕 불타오를때쯤 길게 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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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졸리다 이틀 금 토 를 연달아 단기알바를햇는데 끝나고 집에와서는 공부를 아이에 하질못햇다 ㅜㅜㅜ

내일 일요일날 못다한 공부를 하고 한주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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