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힘들지만 내 생각대로 노동을해봐서 결과가 생각한대로 보여지면 재미를 느낄수있다.


요즘 티스토리 글을 너무 안썻는데 한줄평정도라도 꾸준히 쓰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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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만 쓴날이다. 


그냥 내 얘기를 쓰면되는데 몬가 나쁘게 보일까바 조금 어색한표현 두루뭉실하게 둘러대는 느낌이 들었다.


이걸 알고는 있어도 막상 자소서를 쓰게되면 어떻게 좀 잘보이기위해 모가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에휴 그래도 rule에 맞춰야 취직되니까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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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보면 연예인들은 참 멋나고 폼나게 사는 것 같아 부럽다.ㅋㅋ


하지만 거기까지 도달하기에 그들 각자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최선을 다한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수 있었다고 본다.


나는 최선을 다해 무언가 길게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냥 해야되니까 , 누군가에게 보여줘야하니까 이렇게 시간이 자연스레 흘러가듯 한것같다.


문제를 풀면서도 이 생각이 잠깐 들었다. 무언가 식이나 그림은 그리는데 거의 의미가 없는 혹은 이유가없이 적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왜 이렇게하지 ?? 난 그냥 문제를 접근해봣다를 나에게 보여주려고 하는거였던건가...?

나는 알아채리고 나서 내가 무엇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적어보았다. 명확하게 뭐를 알아야지 풀수있는지 정해놓으면 의미없는 필기, 낙서같은 걸로 번지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결국엔 풀게됬고 오늘은 그냥 반성하게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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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또지나기 전에 뭔가 공부 환경을 바꿔보고싶엇다.


평소에 책상 쓰는데 조금 답답했었는데 다음주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바꾸고 싶었다.


먼저 책상위에 널부러져잇는 종이들과 펜, 잡다구리한것들을 필요없는것, 잘안쓰는 것을 전부 빼봣다.


내가 정말 필요한 거 자주쓰는것만 책상위에 올려서 편하게 쓰고 싶엇기 떄문이다.


종이들을 정리하던중 예전에 필요로 했던 서류들을 발견하게 됬는데 이 서류들도 용도에 맞게 잘 분류해서 다음에는 바로 바로 찾을 수 있게 해봣다.


그리고 수많은 펜들이 있지만 막상 쓸때는 안나오는 펜들도 많아서 막상 쓸때 헛수고 하는일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하나씩 써보면서 흐릿하게 나오는것이라도 가감히 버렸다.


얼추 다 마무리가 됬을때, 앉아보니 정말 공간의 여유가 생겨서 전보다 편안한 느낌이들고 좋았다.

다음주부터는 한결 가볍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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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 리소스용으로 이미지가 필요했는데 이미지는 구했지만 사이즈가 안맞아서 원하는 모습대로 보여지지가 않았다.


찾아보니까 가로 혹은 세로 중 하나만 지정해주고 auto 속성값을 주면은 비율에 맞게 사이즈를 줄여서 보여지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는 css 속성으로 해결되는 것이지만, 사진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만 뽑아내고 싶을 때는 원본 사진을 편집해야만했다.

나는 이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주말이니까 포토샵을 좀 공부해서 이를 해결해보기로 했다.


일단 나는 포토샵의 입문자이기 떄문에 youtube를 보며 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보기로 했다.

보면서 느낀게 유투브에서 설명한걸 일찍이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막상 해보니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에 펜으로 따는 방법, 퀵마스크로 따는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부분만 추출할 수 있게 됬다.


홈페이지를 만드려고 할 때, 항상 이쁜 사진, 이미지를 구하는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포토샵을 활용하면은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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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대로 코딩을 하기에는 반드시 그 전에 해야할 것이 있는 것같다.

그건 바로 나만의 해석의 과정이 필요!!


단순히 눈에 보여지는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내가 새롭게 말이나 글로 반드시 표현, 해석 해봐야한다.

왜 이렇게 하는가? 내가 스스로 주어진것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이런 자기 해석이 없다면 내 생각대로 코딩은 절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코딩을 더해보면서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알아낸 점은 "내가 스스로 반드시 이해한 내용을 표현"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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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면서 나에 대해 조금 알았던 점이 있다.

긴장한나머지 빨리 질문을 받고 답을해야겠다는 심리가 잡혀있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엉뚱한 답을 내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오늘 어떤 영어 관련질문이 들어왔는데 당장에 답을 내는게 안됬었다. 

그렇다면 한글로라도 떠올려서 말을 했었어야했는데.. 평소에 알고있고 문제도 풀었는데...

한글을 먼저 떠올릴수 있었다면 영어도 당연히 생각났었을텐데 ,,, 아쉬웠다 ㅜㅜ 


그래도 면접에 솔직히 임하자라는 건 지켯어서 조금은 만족하지만 이제는 조금 침착히 면접에 임하는걸 해봐야겠다.


ps. 잡플래닛에 코딩테스트 본다고해서 이걸로라도 잘봐서 공백기에 공부를 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시험을 전혀 보지 않았다..

     잡플래닛을 모두 믿지말자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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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고 , 굳건한 나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몸과 마음이 대립하며 생활했엇고 마치 내안에 누군가랑 계속 대립, 갈등하며 사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내 마음과 생각에 따라 몸이 움직일 수있을까 ㅋㅋ 적어보니 약간 정신나간 말인거 같긴한데 이건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니까 그런거다. 언제부턴가 이 당연한 모습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첫째, 나는 나와의 대화시간을 늘려볼 것이다.
정말 진실되고 솔직하게 나랑 얘기를 나눠보지 못했고 귀기울여 듣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것이다. 시간을 정해서 떠올려보고 이에대해 진솔하게 얘기해보며 나를 힐링하겠다.
더적고싶지만 생각이 안나기때문에 여기까지 적겟다 . 추가적으로 떠올려지면 추가적으로 올리겠다 . 그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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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생일이 잊혀졌고 누군가의 챙김을 받는것에 점점 기대를 안하게 된거 같다.


아마 지금 내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생일이라는 것을 신경쓰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인거 아닌가?


그리고 좀 마니 늦었지만 내가 지금까지 내 인생을 타인에 의식을 많이해서 내 길을 잘 걸어오지 못했던 것같다. 너무많이ㅜㅜ


요런 정신상태를 어떻게 개조할 수 있을까 .. ㅋ 이제 진짜 어른이 되야되는데,,,, 


요즘 매일 같이 새벽에 글을 쓰는 거같은데 하기 귀찮은 일이라 생각해서 미뤄두다보니 이렇게됬다 ㅎㅎ


되도록이면 다음엔 12시 이전까지 쓰는걸로 ㅋㅋㅋ 안될수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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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동민이 너무 재밋어서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그 중 오늘은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을 보게 됬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장동민 vs 하연주의 데스매치다. 

하연주가 거의 이긴게임인데 장동민의 정말 말도안되는 심리전에 하연주가 어이없게 역전패 당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게임에 진 하연주가 인터뷰를 했는데 ,,,,




하연주는 처음부터 내가 이상하다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장동민의 기에 눌려 자신의 판단을 잊고 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거같다. 크으~ 다시봐도 명언이다. "내가 나를 안 믿어주면 누가 나를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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