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메세지가 뜨면 45일 이용을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


나 또한 그런줄 알았지만 저기 저 문구 대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고 답변을 잘하게 되면 1주일 내? 로 풀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문의조차 귀찮타라고 하면 걍 45일 기다리면된다 아니면 번호를 바꾼다거나?? 


암튼 모든 자기 하기에 따라 결과가 바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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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심심해서 구조체에 대한 문법을 짧게 정리 해보려고 한다ㅎㅎ

<위키 백과 참고>

구조체  : C/C++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구조화 된 데이터를 처리할 때struct를 사용하는데 이를 구조체라고 한다.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보고 확 와닿지는 않았다. 

구조화된 데이터 처리 ??? 뭐지??


그래서 쉽게 생각해봣는데, 구조체는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고 싶을 때 쓰는 일종의 '문법' 이라고 볼수있다.

이때, 묶긴 묶되 '잘' 묶어야되는게 구조체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즉, 데이터 묶음 자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과의 연관관계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보면 책이라는 대상이 있다.

책에는 제목이있을것이고, 가격도 있을거고, 저자도 있을것이다. 

따라서,

struct book{

   char title[20];

   char author[10];

   int price;

};


라고 struct 문법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이고,  묶어진 요소들을 보면 Book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잘 묶여진 것이라고 볼수있다.


이처럼 struct에 대한 의미를 알고 앞으로 이를 잘 활용해서 써보자ㅎㅎ



아!! 참고로 typedef를 사용해서 구조체 선언을 간편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typedef struct book{

    ...

    ...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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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let, const 란?

- var, let, const 는 변수 선언시 사용되는 키워드


  • Var

var은 변수 데이터의 오염이 많이 발생할 수있는 녀석이다. 

1
2
3
4
var a = 1;
if(a == 2){
var a = "홍길동";
}//원치않은 변수 오염이 발생할수있음.
cs


하지만 함수 스코프내에서 선언했을때는 안전하게쓸수있다.


1
2
3
4
(function () {
    var name = "Minsu";
    console.log(name);
})(); //선언과 동시에 실행하는 함수
cs

즉시실행함수로 var을 지역변수로 사용할때 쓸수는 있지만, 좀 복잡한 표현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등장한 것이 let이다.


  • let

let은 var에서 처럼 중복선언을 막아주고, 중괄호 스코프로 완벽히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지역변수 처럼 말이다.


한편, var로 선언되기 전 변수를 사용할 때 분명한 에러지만 자바해석기가 알아서 자동적으로 

호스팅이라는 방법으로 선언을 해주면서 오류가 없도록 해준다.

선언없는 변수를 사용할때도 자바해석기가 알아서 처리를 하면서 선언을 임의의 위치에 해준다. 이는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있다.


하지만 let은 선언전에 사용한다고 하면 오류를 내면서 선언을 먼저하라고 알려준다.


1
2
3
console.log(userName);  //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호이스팅이 동작하지 않는다.
let userName = "홍길동";
console.log(userName);
cs


  • const

const는 상수화, 즉 어떤대상이라도 재할당을 금지하기위해서 이 키워드를 쓴다.

객체, 배열, 함수와 같은.. 

const는 선언과동시에 리터럴값을 넣어주어야한다.




var, let 키워드를 정리하자면..


var 키워드로 변수선언은 이제 그만!

let키워드는 변수의 재선언을 막아준다.

let키워드는 호스팅이 되지 않으므로 변수 사용전 반드시 먼저 선언해야한다.

let키워드는 블록영역에 고립된 변수를 선언할 수 있어서 외부로부터 오염을 방지한다.

const도 되도록이면 자주사용하자. 데이터 변경이 많이일어날 일이 적다고한다.

키워드 없는 변수는 가급적 사용하지말자.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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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js란 ? 

- 웹페이지 화면을 개발하기 위한 프런트엔드 프레임워크


vue 특징

- MVVM패턴 : 프런트와 백엔드 역할을 분리해서 개발하는 패턴, 추후 유지보수가 편해진다.

                   예전에는 HTML,CSS,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JAVA 코드가 한파일에 섞이면서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 컴포넌트기반 프레임워크 : 레고쌓듯이 잘조합해서 쓰면 원하는 모형, 화면을 구성할 수있다.


- 빠른 화면 렌더링의 가상 돔 렌더림 방식 : 요즘 대세, 가상돔을 활용하면 화면전체를 다시그리는 일이 없다.


vue 준비물 4가지

- editor : atom 추천 무료 , 'language-vue' 아톰패키지 설치 (vscode 쓰는분들은 vscode용 따로 또 있어요 자동으로 추천해줌) 


- chrome


- 뷰 개발자 도구 : 크롬확장플러그인


- node.js : 추후 vue 프로젝트 구성할때 손쉽게 할 수있음(?)



화면 개발을 하기위한 필수 단위

인스턴스 & 컴포넌트


1. 인스턴스 : 화면 개발하기위해 필수적으로 생성해야하는 기본 단위, hello world를 화면에 뿌려줄수있던건 이녀석이 있었기때문이다. 즉 빠질수 없는 필수조건


2. 컴포넌트 : 레고 블록과 같은것 처럼 하나씩 잘 쌓아서 화면을 구성할수 있음.


레고기본판 안에 레고블록있듯이 인스턴스안에 컴포넌트있다.  


뷰 컴포넌트 통신

 컴포넌트 끼리는 통신을 어떻게 할까?


1. 상하위 컴포넌트 관계의 통신

- 단일 방향으로 위에서 아래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기본적인 구조.

- 상위에서 하위로는 props라는 특별한 속성으로 전달한다.


ex) <child-component v-bind : propsdata = "상위 컴포넌트의 속성"> 


2.  하위에서 상위 컴포넌트로는 이벤트로 전달하기

하위 컴포넌트에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 이벤트 명으로 상위 컴포넌트의 메서드를 실행시키는 방식

ex) this.$emit('이벤트명')

     v-on : 이벤트명 = "상위 컴포넌트의 메서드명"


3. 같은 레벨간의 컴포넌트 통신

- 이벤트 버스

1.이벤트 버스를 위한 추가 인스턴스를 생성

2.그리고 이 이벤트 버스 참조로 이벤트와 데이터를 보낸다.

3.받는 쪽은 $on으로 이벤트와 데이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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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화정도 남겨진 상황인데 이미 주인공인 문신부가 죽엇다

그리고 오늘 9화에서는 오수민 함은호 기억이 다돌아와서 마치 해피엔딩의 결말이 이미 보여진것 같앗다.

그치만 7회정도 남앗기 때문에 몬가 악령과의 싸움이 남아있을거같은데 예고편을 보자면 교주분? 한테 마지 구마의식을 행하는것처럼 수녀가 몬가를 하고 있었다.

과거 회상장면에도 그 교주청인가 거기랑 634랑 트러블이 있었던거같앗는데 심심치않게 634와 갈등하는 장면이 잇엇던걸로 봐서는 떡밥같기도 하다.

그리고 문신부가 죽기전 한말이 오수민에게 자신보다 더띄어난 사람이 될거고 구마를 행할때 항상 곁에 있겟다라고 한것이 아마 오수민이 계속 악령을 마주치게 될거라 본다. 그게 교주청인가 연관이 되잇을수도 잇다는게 좀 막연한 추측이다

오수민은 결국 계속 구마를 행하면서 문신부의 뒤를 이어갈것같은데.. 이걸 어떻게 나중에 그만두고 함은호랑 결혼을 하는 앤딩을 마주할수있을까가 너무 궁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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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알바컨텐츠로 글좀 써봐야겠다. 알바도 나의 경험이니까~


오늘은 단기 알바로 부평 문화거리에서 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말을하고 일을 하다보니 좋았고, 아 좀 활동적인 생활을 하면 좋구나 라고 느꼈던 하루였다.


나는 오늘 뱃지를 만들고 나눠주는 역할을 맡았는데 사람들에게 그냥 꽁짜로 나눠주는 건데도 뭔가 내 물품을 판매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만들어진걸 보면 쫌 뿌듯햇었다.


처음엔 순서가 좀 꼬이고 속도가 느려서 사람들에게 빨리 못만들어줫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는지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런데 익숙해질때쯤 사람들이 뚝 끈켰고 나의 스피드를 보여줄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설문지를 받으면서 중딩,고딩, 대딩들을 많이 봤는데 나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기분이 잠깐 들었었다. 뭔가 지금의 생각으로 과거로 돌아가면 정말 재밌게 지낼 수 있을것 같았기 떄문이다.


그것도 잠시 내 현재가 더 중요하기에 과거를 한탄만 하거나 미래를 걱정할수는 없다. 언제 한번 과거를 쭉 되돌이켜보고 나름의 정리를 한후 깔끔히 미련없이 과거를 더이상 후회안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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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100% 믿어야 한다. 


모든 행동에 ‘그냥 했는데’란 건 없다. 


어떤 행동이든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누가 날 배신하면 어떡하지’란 두려움은 ‘나는 약체에요’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너의 인생을 살아라. 남눈치, 남의 생각을 신경쓰지마라.


인생에서 가장 큰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흔들리고 위기가 생길것이다.


너가 어떻게 하고싶은지 항상 스스로 생각해보고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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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bitcoin - bit 로 이루어진 가상화폐



글자그대로 가상화폐다. 은행에 예금된 금액이나 카드 포인트, 별풍선, 게임머니와 비슷하다. 하지만 같지는 않다. 

비슷한데 다르다? 그럼 다른 것이 뭘까? 위에서 나열한 것들은 모두 중앙의 특정한 저장소에 값이 보관되어 있고, 거래가 이루어질 때 저장소와 거래자간의 인증을 통해 저장소의 값이 증가하거나 차감된다.


위키백과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무엇인가요? 지폐, 동전 등 실물이 없고 온라인에서 거래되며 컴퓨터 상에서만 표현되는 화폐이기 때문에 '디지털 화폐' 혹은 '가상화폐'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뛰어난 보안 기술,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화폐라는 의미로 '암호화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느 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정부 측에서는 화폐로서의 가치, 지급 및 교환 수단이란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가상통화'로 부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가상통화', 투자자들은 '가상화폐', 업계 관계자는 '암호화폐', 각기 보고 싶은 부분이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단어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특징


전 세계에서 국경에 제약 없이, 은행이 쉬는 날에도, 수수료는 거의 지급하지 않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만들어지고 이 세상에 공개됩니다.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 등의 개입 없이 거래되는, 주인 없는 돈이 등장하게 된 것이죠. 비트코인은 은행 같은 제3자의 개입이 없이도 위조나 이중 사용 등과 같은 부정행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거래가 누군가의 통제 없이 신뢰할 만한 거래로 인정받는 것은 블록체인이라는 네트워크 기술 덕분입니다. 


주인이 없어서 비트코인은 뚜렷한 발행기관이 없습니다. 대신 복잡한 함수를 풀어내는 채굴(mining)이라는 작업을 통해서 누구나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죠. 채굴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얻기 위한 문제는 매우 난이도가 높으므로 일반 PC 1대를 기준으로 약 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채굴의 난이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죠. 그래서 서버 수준의 워크스테이션을 갖춘 채굴 전문가나 기업이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중개 거래 사이트도 많이 등장한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통화를 생성하고 거래 인증은 지원하지만 타 통화로의 교환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별도의 거래소를 통해서만 통용 화폐와 비트코인 간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빗썸, 업비트, 바이낸스 등이 있죠. 비트코인은 비대면으로도 거래할 수 있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상점과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를 통해 살 수 있는 것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에서는 비트코인 결제가 되는 가맹점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죠. 비트코인으로 거래 시 환율은 계산하지 않아도 되지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처음 비트코인을 캐낸 사람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며


고인이 된 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븐 잡스의 말을 빌리면 "암호화폐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이나 다른 알트코인을 잡지 못했다면 반드시 다른 하나라도 잡아야 한다" 말했고 이더리움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 또한 "앞으로 20~40년 뒤에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암호화폐를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 말했고 알트코인들의 모체인 비트코인에 대해서 빌 게이츠는 "위대한 기술의 창조물"이라 말할정도로 극찬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삼성 또한 블록체인 시장에 참여한지 이미 오래이다.


세상을 이끄는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앞다투어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현상이라면 앞으로 보편화 될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중에 눈에 띄게 생긴 시장이 바로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이다. 현재 이 암호화폐로 인해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탄생했고 부자가 된 사람들이 급속도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물론 참여했던 모두가 다 잘 된것만은 아니다.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은 괜찮은 알트코인의 경우 하루에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000%가 넘는 수익율을 창출하고 있다. 은행이자 저리가라라는 수치이며 이제 점점 블록체인이 발전함에 따라서 비트코인시장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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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우연히 본 뉴스에서 요즘 핫 이슈였던 pc방 살인사건 피의자가 인터뷰하는 것을 봤다.


살인범이 얼굴을 노출시키고 인터뷰 하는 것을 처음 보았고 어떤 얘기를 할지 궁금했다.


전에도 짤막한 인터뷰들이 있었는데 이 피의자가 말이 어눌하고 제대로 못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좀 길게 얘기하는 걸로 봐서 조금 반전이었다.


살인범이 말한 주내용은 이렇다..

- 억울한 감정이 피해자의 원망으로 이어졌고 피해자도 죽이고 자신도 죽을려고했다.

- 처음에 자신의 자리를 치워달라고 했는데 피해자의 표정이 별로여서 억울한 감정이 시작됫다.

- 김성수는 경찰을 불러서 피시방 사장을 부르려했으나 아무런 조취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거기에 피해자가 "자신의 아버지는 경찰이다. 너는 나를 죽이지 않는이상 아무것도 못한다" 라는 말을 했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그 사건상황을 이야기하는것 같다가 갑자기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 설명을 할 때 호흡이 가파르고 굉장히 불안해 보였다.


나는 이걸보고 처음 든 생각은 어떠한 이유이든 간에 살인은 용서받지 못하고 모두 핑계로 보였다. 더군다나 보통 살인이 아닌 아주 흉악(?) 칼로 30번 넘게 찌른 것들을 보면 이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이런 파국을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에도 벌어진 것에 매우 안타깝다.

경찰이 처음 출동했을 때, 조금만 더 신경써서 피해자와 김성수 모두를 설득시키고 돌아갔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피해자가 죽기 전에 경찰을 또다시 한번 불렀는데 이때라도 조금 위험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일을 처리했었으면 어땟을까... 매우 안타깝고 아쉬울 뿐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모두 매너를 지키고 말한마디라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성수와 같이 소심하고 조용하고 억울한일들을 많이당하고 그런 사람이 요즘 세상엔 좀 많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경제상황, 일자리부족, 근무환경나쁨 등등으로 인해 사회에서 억울한 일들을 많이 당할 수 있기에...

이 사람들 모두가 살인을 저지른다라는 말은 아니지만 언제든 분노가 폭발할 '가능성'은 존재하기 때문에 만일 상대방과 부딪힐 일이 생긴다면, 나 먼저 배려 섞인 행동과 태도를 취해서 피해가야겠다.


또한 경찰들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미리 짐작해서 별거아니다라는 판단을 섣부르게 하지말고 확실히 신고한사람을 먼저 안전하게 하고 뒤에 어떤 나쁜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취를 취해줘야한다. 이건 진짜 어떤 교육보다도 좀 철저히 가르쳤으면 좋겠다... 


이 사건이 어쩌면 사회의 부조리를 보여주는 면도 있는 것 같다. 김성수는 경찰에게 신고해도 아무런 조취를 안해주고 더군다나 자신이 돈을 지불한 pc방 에서 알바생이 자신의 자리를 치워달라는 요구도 안받아주고 하니 약자는 무시받는다.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같고 이는 사회에서 약자는 무시한다. 힘 있는사람만 살아남는다.라는 것에 대한 분노 표출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성수는 이제 살인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받을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 이런 살인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에서 언행을 조금 조심히하며 생활하고 이웃간에 서로 배려하면서 깨끗한 사회를 조금씩 만들어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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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화 제목: 공백

 

페로나가 신문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있다

 

신문에는 "모리아의 좀비군단의 습격"이라는 기사가 있다

 

페로나: "나도 가야겠어! 그들이 아무일 없기를!"

 

미호크: "조심해서 가라"

 

페로나: "상냥해라~! 갑자기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시면~~~!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미호크: "귀찮은 여자. 하지만 지금 여기를 벗어나는것은 맞는 판단일지도. 세계회의에 이상한 의제가 나왔더군"

 

 

 

신세계- 해적섬 - 벌꿀

 

모리아와 좀비군단이 사티를 부르고 있다

 

모리아의 목적은 압살롬을 찾기 위해서이고, 압살롬은 미녀한명을 안으며 나타난다

 

압살롬: "미안해요 보스. 이 섬이야말로 천국입니다.. 보스한테 연락드리는것도 까먹었네요"

 

하지만 이 광경이 시류한테 목격되고, (시류는 투명투명 열매를 먹었다)

 

모리아: "그건 압살롬의 능력일텐데??"

 

눈앞의 압살롬이 변하기 시작한다. 정체는 환수종 구미호열매를 먹은 카타리나 데본

 

검은수염: "이 섬의 규칙을 지키라고! 여기야 말로 천국아닌가 제하하하"

 

검은 수염은 모리아에게 동료가 되겠냐고 묻는다

 

 

 

"오늘 아침 신문을 봤나? 세계회의가 시작한지 4일째에, 혁명군의 군대장이 쿠마를 되찾으려고 마리조아에서 초록소, 후지토라와 싸우고 있다더군!"

 

"다른 하나는 카이도우 그 괴물녀석이 사는 와노쿠니! 밀짚모자 녀석을 포함한 최악의세대 녀석들이 그 섬에 있다더군. 그걸 쫒는건 미치광이해적 빅맘!"

 

"너는 어떻게 보나!? 이미 시작됐다고! 왕좌를 둘러싼 강자들의 싸움이!"

 

검은수염의 현상금은 22억4760만베리
 

 

 

와노쿠니 제2막 시작

 

 

 

슈텐마루와 이누아라시가 싸우는 모습

 

킨에몬: "거기까지 하시죠, 이누아라시님, 아수라동자"

 

 

 

오타마의 상처가 치료되고있다.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았고, 오타마가 침대에서 일어난다.

 

"제 상처보다, 루피타로가 더 걱정됩니다."

 

루피의 회복력은 괴물급이라 걱정하지말라고 하는 쵸파

 

닌자 라이조가 탈옥을 도와주러간 상황.

 

 

 

슈텐마루: "나는 오뎅이라는 남자를 존경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수있는 무사다!" "코즈키가를 위해서 한 일이 아니야!"

 

킨에몬: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잊었습니까! 반드시 당신을 우리와 합류하게 만들것이오!"

 

 

카이도우의 섬

 

백수해적단 대간판 화재의 킹, 그옆에는 역병의퀸이 등장

 

킹의 등에는 불이붙어있고, 검을 차고있다.

 

KING: "발목을 잡는건 퀸 한명으로도 충분해"

 

퀸: "맞아! 킹 너 한명으로 충분하지!"

 

퀸,퀸: "알겠나 쓸모없는 잭!"

 

잭: " 죄송합니다 형님 두분"

 

 킹: "그리고 퀸 이 녀석 그 옷에 얼마를 쓴거야 대체!"

 

퀸: "조용히해! 이 변태야!


-출처 : 원피스 결혼하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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