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내용 주소: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4241525&oid=009&sid1=105
신문 내용 요약 :
삼성에서 무선사업부 부사장까지 했던 이사장이라는 분이 구글 IOT 부사장으로 변신하여 LG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IOT 산업에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내려하고 있다.
현재는 인천 청라 지역에서 건설업계와 협력해서 G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 지역에 LG전자와 구글이 IOT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 한다.
내 견해 :
나는 이 기사를 읽고 다른얘기지만 이부사장이라는 분과 삼성과의 사이가 좋지는 않은 것 같아 보인다. 삼성과 먼저 일을 같이하면서 인연이 더있을텐데 그런 삼성과 연계하지않고 다른 LG를 선택했다는건 무언가 이유가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그리고 예전에 이부회장과 친분이있어서 기자가 이 부회장과 만날예정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그냥 "바빠서" 라고 말한거 보면 더욱 의심이 된다. ㅎㅎ
다시 본론을 보면,
구글은 한국 사람 대부분에게 이미 이세돌을 이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낸 기업으로 유명한데 이는 아주 기술력 높은 엔지니어가 많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회사가 국내 가전제품의 원탑인 LG와 협력한다면 아마도 IOT 시장은 국내에서 LG가 휩쓸지 않을까의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본다.
그렇지만 워낙 요즘 국내 내수가 좋지않아 큰 효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최근 택시파업도 변화를 싫어하기에 일어난 것인데 우리가 앞으로 미래를 더 윤택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걸 발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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