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 것같다. 


도서관에 가도 별로 마음에 와닿는것을 한다는 느낌도 없다.. 왜이런고하면 최근에 최종까지 힘들게 면접봣던곳에서 탈락의 맛을 봐서 그런거같다.ㅜㅜ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될까 ?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쉬운것 부터 해볼까?


무언가 하기 싫어졌다면 아주 쉽고 간단한것을 해보면서 다시 의욕이 생겨나도록 해야될거같다. ~


작고 보잘것 없는거라도 내가 스스로 직접 무언가 해보는 것을 계속 해나가야겠다. 


그래서 오늘 중딩?때 대충 읽었던 운수좋은날?의 단편소설을 읽으면서 독서를 해보았다.(책을 너무 안읽은것같아서..-0-) 시험문제를 풀기위해 읽었던 이 소설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슬픈 내용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거같다ㅜㅜ


아내가 병을 앓고 설랑탕 한그릇을 단지 먹고 싶었는데 그날 유독 돈을 잘 버는 운수좋은날이었기때문에 아내의 병간호를 잊은 아저씨.. 그리고 돌아와서는 아내에게 욕은하지만 내면에는 아내의 죽음에 매우 슬퍼하는 아저씨의 모습... 슬프다. 


내일은 어떤 거를 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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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링크 : http://codeup.kr/JudgeOnline/problem.php?id=1905



해결방법 :

정수 이 입력으로 들어오면 부터 까지의 합을 재귀함수로 구현해야한다.

따라서 재귀함수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을 설계해야한다.


1.기저조건

2.재귀처리구문 


기저조건은 입력 n이 1이하인 것이고 그때는 n을 리턴한다.


재귀처리는 n(현재 숫자) + f(n-1) (하나 전의 숫자까지의 1부터 총합) 을 하면 우리가 구하고자하는 1부터 n까지의 합을 구할 수 있다.

여기서 재귀함수인 f(n-1)은 우리가 원하는 값을 리턴해준다는 것을 가정해두고 설계한다. (실제 직접따라 들어가보면 값을 구해준다. 신기신기)

이렇게 가정하고 설계해도 답을 구하는 것은 귀납적인 식으로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오류가 안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저조건을 세웠고(처음오는 자연수에 대한 증명), f(n-1)과 f(n)은 같은 방식(n이만족되면 n+1도 맨족..)으로 구해나가기 때문에 귀납적 증명을 한 것과 동일하기때문이다. 


다음 수학 귀납법 설명 참조

모든 자연수가 어떤 성질을 만족시킨다는 명제에 대한 수학적 귀납법을 통한 증명은 다음과 같은 두 단계로 구성된다.

  1. 처음 오는 자연수(0 또는 1)에 대한 증명
  2. 이 만족시킨다는 가정 아래, 에 대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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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sumFromN(int n)
//1부터 n까지 총합을 리턴하는 함수
   if(n<=1)
       return n;
   else
     return n+sumFromN(n-1); 
}
 
int main()
{
  int n;
  cin >> n;
  printf("%d\n", sumFromN(n));
  return 0;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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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쉬는것같지 않은 주말... 

백수로 조금 오래 있다보니 평일과 주말의 경계선이 없어 쉬는것의 차이를 못느끼는 것 같다.ㅠㅜㅜ


백수를 얼릉 끝내고 일을 해야되는데,,,, 근데 맘처럼 되지는 않고,,, 참 마인드 조절이 중요한 거같다.


이런 조급하고 불안한 상황이더라도 내 모습을 지키고 사랑할줄 알아야하는데 자꾸 채찍질, ~해야되라는 강요적인 것이 무의식 적으로 있다보니 공부도 적극적으로 안하게 된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편안히 푹 쉬는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이다보니 악순환의 반복이 된거같다.


내 나이와 미래를 자꾸 생각하다보니 이런 불안과 집착이 계속 생긴다.. 이러다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나는 근본적인 것을 보고 다시 생각해 봐야할거같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잘되기 위한 마음 때문에 걱정과 불안이 생겨나는거 같다.그래서 항상 무언가를 공부하더라도 이게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과 이 상황을 바꿔줄 수잇는 것을 계속 찾다보니 (스스로 노력은 많이안하면서 ㅜㅜ) 문제가 점점 커진다.


여기서 보면 나는 예민하고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욕심이 잇는것을 보았고, 그 때문에 불안,초조한 심리로 나를 자꾸채찍질하고 소중히 여기지 않는게 생기는 것을 볼수있다.

나는 이런 생각과 심리가 발생하고나서 반응을 조금 바꿔보도록 생각해야겟다. 생각과 심리는 자연스레 오는것이고 내가 억지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니까~

아 지금 내가 불안하고있구나,, 떨려하는구나,,,, 열등감 느끼는구나,,,, 그렇구나~~ 라는 식으로 내 모습을 바라봐주고 괜찮다라고 위로해준다면 조금은 편안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즉 이 방법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와 마주하고 내면과 대화를 하면서 나에게 진정한 브레이크 타임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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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1065


해결 방법 :

문제를 보면 각 자리 숫자가 등차수열을 이루는 것을 한수라고 했다.

testcase를 보고 처음에 조금 이상했는데 그 이유는 1,2,3,4,5,6과 같은 숫자도 등차수열로 카운팅 됫다는 점이다. 

일의자리숫자들은 등차라는 것이 없는 것인데.. 무튼 0의 등차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이것만 예외로 생각하고 나면

간단하게 나머지 숫자들은 자리수를 각각 추출해서 등차가 같은지만 확인해서 카운팅 해주면 한수의 수를 구할 수 있다.


(참고)백의자리수 - 십의자리 == 십의자리 - 일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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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stdio.h>
int main()
{
    int N;
    int ret;
    int hundred;
    int ten;
    int one;
    int cnt = 0;
    scanf("%d",&N);
    if(N<100)
    {
        printf("%d\n",N); // 십의자리수들은 그숫자만큼 한수존재
    }
    else
    {
        ret = 99;
        for(int i = 100; i<=N; i++)
        {
            hundred = i/100;
            ten = (i - hundred*100)/10;
            one = i- ((hundred*100+ (ten*10));
            if(hundred-ten == ten-one)
            {
                cnt++; // 등차가 같은 것을 카운팅해줌
            }
        }
        ret+= cnt;
        printf("%d\n",r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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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교육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공부방법에 관한 영상들을 보곤한다.

오늘 수학 전교 1등의 공부방법을 보게 됬는데, 조금 충격(?)적이고 내 내면에서 평소에 바라던 공부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서 얻은 깨달음을 간직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됬다.

다른 학생과는 달리 이 학생의 책상위에는 연습장이 보이지 않고 가위, 풀, 도형, 색종이 같은 것이 있었다.

여기서 이 학생의 공부방법은 도형과 색종이를 활용하여 눈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다.

와 재밌게한다라는 느낌과 어떻게 이걸로 문제를 풀수있다는 건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중학교 인수분해 문제를 색종이로 오리고 붙여서 인수분해된 식을 구해내는 것을 보여줬다.

나도 이것을 따라해보니 실제로 됬었고 충격을 받았다 ㅋㅋ 아직은 이르다....

두번째로는 등비수열의 무한급수를 삼각형을 그려서 그 안에 1/4 부분 영역을 그리고 그것들의 규칙성을 보고서 정답을 구해냈다.

이를 보고 이 방법이 처음에는 엽기적으로 보였는데 식으로 푸는 것보다 멋있어 보이고 재밌어 보였다.

이 학생도 이런 방법,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푸니까 재밌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도 이 학생처럼 똑같이 문제를 풀면 수학이나 어떤문제든 재미를 느끼며 풀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이건 아닌것같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마 자신만의 방법,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 같다.

물론 이학생의 방법도 재밌어 보이지만 이것을 유일한 방법처럼 생각해서 이것만 또 집착하게 되면 안된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핵심은 문제를 풀기위한 개념과 원리, 그리고 개념들끼리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한 상태여야하고, 이것을 그대로 나만의 방법을 적용시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개념을 이해하고나서 나만의 방법, 내가 하고싶은 대로 꼭 다시 바꿔보면서 나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도를 연습해 봐야 할 것같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이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니까 이걸 찾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괴롭게 공부하기 싫다 ㅋㅋㅋ  나도 이 학생처럼 나만의 방법을 찾고 이걸 굳게 믿으며 재밌게 공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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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1110


해결방법 :

문제에서 주어진 규칙대로 새로운 수를 만들기위해 몇번 반복 하는지를 세어주면 답이다.


1. 새로운 수를 십의자리와 일의 자리로 나눈다.


2. 나눈 수를 더한다. (십의자리숫자 + 일의자리숫자) 


3. 1번에서 구한 일의 자리와 2번에서 구한 수의 일의 자리 값을 붙인다. 즉 새로운 수를 구한다.

   (붙인다는 것은 1번의 일의자리를 10의자리로 만들기위해 * 10 한 후  2번에서 구한 일의자리를 그대로 더하면 된다.)

4. 1~3번을 반복한다. 새로운수가 처음 주어진 수와 같을 때까지!  


이때, 싸이클 횟수가 답이기 때문에 반복 할때마다 카운트를 하나씩 증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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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iostream>
//더하기 사이클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N;
    int ten;
    int before;
    int after;
    int cnt = 1;
    bool isSame = true;
    int newnum = 0;
    scanf("%d"&N);
    newnum = N;
    while (isSame) // isSame은 newnum과 처음 N이 같으면 false과 됨
    {
        ten = newnum / 10;
        before = newnum % 10// 현재숫자의 일의자리 : before
        after = ten + before;
        after = after % 10// 더하고나서의 일의자리 : after 
        newnum = (before * 10+ after;
        if (newnum == N)
            isSame = false;
        else
            cnt++;
    }
    printf("%d\n", cnt);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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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사는 어휘들을 단순 나열하면서 개념을 가르친다.


좋은 교사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가르친다.


띄어난 교사는 예를 들면서 설명과 더불어 입증을 한다.


위대한 교사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면서 영감을 준다.


나는 여기 띄어난 교사처럼 어떤 개념을 예를 들면서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싶다.

그래서 새로운 지식을 제대로 습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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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2448


해결방법 : 


삼각형 형태를 보면은 똑같은 부분이 3개위치에서 반복해서 그려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맨위의 꼭짓점기준 1개 (하나의 삼각형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위에서 왼쪽 아래에 있는 꼭지점 상단 1개 (하나의 삼각형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위에서부터 오른쪽 아래에 있는 꼭지점 상단 1개 (하나의 삼각형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때 최소 단위의 형태는 3개의 높이의 별 삼각형 모습이고 이것을 기저조건으로 세운 후 높이가 3이되면 별을 찍어준다.

그리고 위에서 나눈 3개의 기준 좌표를 재귀함수로 넘기면서 각위치 마다 삼각형을 전부 그려준다.


따라서 재귀함수를 전부 돌면서 최소단위인 별 삼각형을 전부 찍어주면서 재귀가 끝난후 출력해주면 답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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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stdio.h>
char star[3073][6148];
void solve(int x, int y , int n)
{
    //three part 삼각형을 그리는 함수이다. 
    if(n == 3// 높이가 3일때 star 그린다. 
    {
        star[x][y] = '*';
        star[x+1][y-1= '*';
        star[x+1][y+1= '*';
        star[x+2][y-2= '*';    
        star[x+2][y-1= '*';
        star[x+2][y] = '*';
        star[x+2][y+1= '*';
        star[x+2][y+2= '*';
    } 
    else
    {
        solve(x,y,(n/2)); // 1part 
        solve(x+(n/2),y-(n/2),(n/2)); //2part
        solve(x+(n/2),y+(n/2),(n/2)); // 3part
    }
}
int main()
{
    int N;
    scanf("%d"&N);
    for(int i =0; i<N; i++)
    {
        for(int j =0; j<N*2; j++)
        {
            star[i][j] = ' '// 공백을 초기화해준다. 이것안해서 틀렸었다...
        }
    }
    solve(0, N-1, N); // 삼각형의 맨위의 좌표 
    
    for(int i =0; i<N; i++)
    {
        for(int j =0; j<N*2; j++)
        {
            printf("%c",star[i][j]);
        }
        printf("\n");
    }
    return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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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보고 오늘만 주말로서 쉴수 있었는데 마음은 쉬는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그 이유는 어제 본 면접결과가 어떻게나올지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발표가 나기까지 이런 기분이 가끔씩 들어서 신경이 많이 쓰일 거 같은데,, 아이에 미련을 버리고 다른거를 빨리 시작해서 관심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월요일 시작인데 생각을 조금 정리한 후에 다른 것을 시작할 준비를 해야겠다. 

떨어지든 붙든 나는 계속 발전해나가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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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모든 면접이 끝낫다
후 이틀동안 안해본 토론면접 오늘은 팀빌딩을 하면서 참 신선하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다

팀빌딩하면서 느낀점은 사람들이 참 보여주기식만 신경써서 정작 만드는 것에는 소홀히?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게 잘못된건아니지만 이 방식이 정말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
팀을 이뤄서 머를만드는 모습을 평가받는다하면 대부분 면접자들은 심사위원을 의식하면서 보여주기식으로 표현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 무튼 이렇게라도 하기는하니까 우리는 낙하성공을 하여 계란을 보호할수있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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