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 관련 콘퍼런스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


"컴퓨팅이 일상과 국가, 산업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미션은 개발자와 기업이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도록 돕는 것입니다."


- 컴퓨팅이 이제 점점 우리 생활속에 들어오고 있는 시대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런 시대에서 자신들이 해야할 주과제를 AI의 최신기술 '확보' 와 '성과'를 내도록 하는것이라한다.


- AI는 금융, 유통, 게임등 전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되고있다. AI에 대한 연구를 많이하고있고 이에 대한 성과가 실제 이용될 수 있도록 즉, 상용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AI 관련플랫폼으로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검은사막 모바일등등...


급속한 디지털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AI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사이버 보안상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적극적으로 이러한 보안적인 기술발전을 같이 해나가야 될 것같다.

또, 기업들은 AI기술개발에 있어서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야할 필요성있다. 윤리적인면에서 문제가 생길 상황이 존재하기때문에 이에대한 문제를 해결해야지만 실제 AI 기술을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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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딥러닝 기술은 기존 의료관련 시장을 새로운 신시장으로 발전시킨다.

그리고 AI는 의사의 가장 좋은 동료가 될것이다. 의사의 질병진단을 돕는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4차산업시대를 맞이해서 많은양의 데이터가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의료분야에서는 이미 많은 양의 데이터가 축적되어있고 점차 더 많아질 것이다.

하지만 고령화시대때문에 의사수는 줄게되고, 이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이 의료 분야의 수많은 데이터를 일관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고 그것은 AI 딥러닝 기술이다.

AI 딥러닝기술은 사람의 인지 능력만큼의 수준을 띄어 넘어야 기존 의사의 질병진단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로서 AI가 뼈로 사람의 나이를 추정할수있는 사례가 있었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AI를 활용하여 의료기기로서 허가를 받아서 주목을 받은 적이있다.

4차산업시대에는 기업들은 기업들끼리 인수합병이나 적극적인투자를 하면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에 더 관심을 갖게되고 발전할 것이고, 그러면서 의료분야도 자연스레 AI 활용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는 의료분야에서 AI는 점점 의사의 가장좋은 동료로서 의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고 그런시대를 빨리 맞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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