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고 , 굳건한 나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몸과 마음이 대립하며 생활했엇고 마치 내안에 누군가랑 계속 대립, 갈등하며 사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내 마음과 생각에 따라 몸이 움직일 수있을까 ㅋㅋ 적어보니 약간 정신나간 말인거 같긴한데 이건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니까 그런거다. 언제부턴가 이 당연한 모습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첫째, 나는 나와의 대화시간을 늘려볼 것이다.
정말 진실되고 솔직하게 나랑 얘기를 나눠보지 못했고 귀기울여 듣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것이다. 시간을 정해서 떠올려보고 이에대해 진솔하게 얘기해보며 나를 힐링하겠다.
더적고싶지만 생각이 안나기때문에 여기까지 적겟다 . 추가적으로 떠올려지면 추가적으로 올리겠다 . 그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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