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생일이 잊혀졌고 누군가의 챙김을 받는것에 점점 기대를 안하게 된거 같다.
아마 지금 내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생일이라는 것을 신경쓰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인거 아닌가?
그리고 좀 마니 늦었지만 내가 지금까지 내 인생을 타인에 의식을 많이해서 내 길을 잘 걸어오지 못했던 것같다. 너무많이ㅜㅜ
요런 정신상태를 어떻게 개조할 수 있을까 .. ㅋ 이제 진짜 어른이 되야되는데,,,,
요즘 매일 같이 새벽에 글을 쓰는 거같은데 하기 귀찮은 일이라 생각해서 미뤄두다보니 이렇게됬다 ㅎㅎ
되도록이면 다음엔 12시 이전까지 쓰는걸로 ㅋㅋㅋ 안될수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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