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만 쓴날이다.
그냥 내 얘기를 쓰면되는데 몬가 나쁘게 보일까바 조금 어색한표현 두루뭉실하게 둘러대는 느낌이 들었다.
이걸 알고는 있어도 막상 자소서를 쓰게되면 어떻게 좀 잘보이기위해 모가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에휴 그래도 rule에 맞춰야 취직되니까 써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