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보고 오늘만 주말로서 쉴수 있었는데 마음은 쉬는거 같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그 이유는 어제 본 면접결과가 어떻게나올지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발표가 나기까지 이런 기분이 가끔씩 들어서 신경이 많이 쓰일 거 같은데,, 아이에 미련을 버리고 다른거를 빨리 시작해서 관심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월요일 시작인데 생각을 조금 정리한 후에 다른 것을 시작할 준비를 해야겠다. 

떨어지든 붙든 나는 계속 발전해나가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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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내 생에 첫 토론 면접을 시작했었다.

9시반부터 약 오후 5시 까지 토론면접을 했는데 끝나고 나니 내가 한 발언중에 부족한점이 많이 생각나고 조금 후회가 생겼었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 말하려고 했었고 속시원한 느낌도 받았었다.


너무 안하던 생각을 쥐어짜고 얘기를 많이 했더니 현재 많이 피곤하다.. 그래서 짧게만 느낀점정도만 적고 끝내야겠다. 내일 주말인데 팀빌딩?을 하니까...ㅜ


토론을 하면서 느낀 것은 전부 말을 잘한다는 것이었다. 나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분도 생각이 깊고 논리적으로 말을 하는 거보면은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찬반토론에서 의견을 주고 받을때는 길고긴 토론 시간 때문인지 조금 풀어지고 나태했던 마음이 없어졌고 상대방의 말을 듣게되고 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의식을 조금 하다보니까 내얘기가 단순히 주장이아닌 근거가 있는 말을 할 수 있었어서 조금 뿌듯한 기분이 들었었다.

하지만 중간에 나는 토론중 소신발언? 같은 것을 하다보니 조금 비논리적으로 말을 한 경향이 있었다. 그거때문인지 토론을 잘봣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하지만 평균은 되겠지하는 생각이 들고 내일이 어서 빨리 지나갓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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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론면접을 대비하면서 스터디를 했는데 이것에 대한 느낀점을 적고자 한다.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서 그런지 몰라도 토론 스터디에서 되게 형식적인 말이나 양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좀 어색하고 딱딱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의생각은 ~~ 아니면 반대측 ~~발언 시작하겠습니다 와같이 형식적인 멘트를 반드시 쳐야만 하는 스터디 분위기엿엇다. 물론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존중을 중요시하는 발언이라 좋지만 나는 이것을 꼭 써야지만 그렇게 보이냐는 의문이 생겼었다.
내생각은 상대방에대한 예의를 크게 벗어나지않는 선안에서는 표현은 자유롭게 할수 있다고 보기때문이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 알게된 것이 잇는데 나는 내얘기만 하려고 하고 상대방에게 잘보여야지?에 대한것 때문에 정작 제일 중요한 ‘대화’ 를 하고 있지 않다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리고 자료를 많이찾아서 이걸 보고 토론을 하면 잘하겠지 했는데 막상 적어놓은것에 아주 일부분을 얘기한다거나 혹은 논리가 엉켜서 정리가 안된느낌을 받았었다.
이게 왜이럴까를 생각해봣는데 ..
나는 자료를 참고용 보다는 이걸 다얘기해야지의 생각이 컸었고 그로인해 조급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고급진 어휘를 선택해서 지식인처럼 보여지고 또, 사례를 근거로서의 의미보다 더있어보이고 하는 겉치레??같은 것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다라는 것이다.
내가 찾은 자료를 어떻게하면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수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는 얘기이다. 이게 정말 중요한 것인데...
무튼 나는 스터디 막바지쯤 지금까지와 다르게 얘기해보고 싶었다.
정말 어떤 주제에 대해서 상대방과 진정으로 얘기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준비한 자료는 일단 신경안쓰고 상대방과 아이컨텍을 하며 말을 해보았다 . 그 결과 너무 편한 것이었다. 편하고 또 내 생각을 꺼내는거같고 비록 말은 좀더듬었지만 난 이게더 만족스러웠다 .
나는 이것들을 통해 토론은 잘해보이는 것보다 상대방과 진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모습이 더 멋있다는 것이다는 것을 느끼게 됬다.

따라서 나는 토론에 임하기전에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갖고 해야겠다.
토론은 정답은 없다!!!
단지 토론에 임하는 사람이 어떤생각을 갖고 그생각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얘기를 하는지가 중요한것이다.
이를 잘해내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만 생각해서 얘기해야지가 아닌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할수 있는 논리적 구조로 말을 하도록 계속 ‘의식’을 해가며 말을 해야한다.
그래야지 일방적인 나혼자만의 헛소리가아닌 ‘대화’가 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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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면 문제를 시간내에 다 풀지 못했다.


객관식은 한 절반찍어서 냈고, 주관식은 5문제중 3문제만 풀수있었다...


정확성이냐 문제푼양이냐 이 두개중 어느것 하나 만족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


나의 상태 (몸,심리)를 정리하고나서 시험에 임했어야 좀더 차분하게 풀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다...


그래도 이게 지금은 나한테 아주 중요한건 아니니까 잠시 생각을 미뤄두고,,, 당장에 이번주 면접이나 생각하면서 컨디션 관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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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대다가 가볍게 산책을 다녀오고 인적성 문제를 보았다.


수리를 먼저 봣는데 소금물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았었다.


그냥 단순히 소금 = 소금물 * (농도 / 100) 의 공식만 알면은 다 풀리겠지 했는데, 모를 섞거나 아님 어떤 농도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섞거나 하는 것을 물어밨을때 바로 해결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또 문제를 풀때 구하고자하는 것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틀리는 경우도 있었다.


해답을 보고서야 쉬운방법?을 알았는데, 시소 원리와 같이 농도와 농도를 섞어서 어떤 농도를 만들때는 농도의 차이의 비를 보고 들어있는 소금물 양의 비를 알수있다는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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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과 시험을 앞두고 잇는 상황에서 무기력 한 감정이 자꾸든다 ㅜ
오늘 스터디하기 전부터 그랫다 ..
왜이러고 앞으로 어떻게해야될까를 생각해밧는데
그냥 느끼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조급하지않게 하나씩 천천히 행동해 나가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ㅜㅜ
요근래 일기를 적는량을 보면 내 감정을 알수잇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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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됫는데 어제계획한대로 다 하질 못햇다 ㅜㅜ
내 미래 커리어?? 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글을 쓰는 중에도 고민은 계속되고있다 ..
고민 좀만 더하다가 자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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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 아카데미 자소서를 쓰고 html 공부를 했었다.

html 자체는 매우 쉽지만 css 랑 같이 쓰며 웹페이지를 내생각대로 만드는 것이 잘 안됬었다.

그래서 지난번 스터디때 배운 내용까지 처음부터 다시 내스스로 만들면서 복습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하면서 그냥 코드를 따라치는 느낌을 많이받아서 어떻게하면 이걸 제대로 이해할 수있을까를 생각해보았다.

이미 완성된 웹사이트와 소스코드가 있기 떄문에 그걸 먼저 보면서 왜 이 코드를 쓰고 이런 속성값을 줘서 디자인을 줬는지를 하나씩 따져보기로 했다.

그러자 조금씩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고, 코딩도 그때부터 몰입하면서 할 수있었던것같다.

오늘은 주로 position 속성을 쓰면서 위치를 조정해보고 블락요소 인라인블락요소와 같은 것을 다뤄보면서 다양한 출력을 해보았는데 내일은 오늘에 이어서 복습을 한번 다시하고

추가적으로 javascript도 적용해보는 것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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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을 보고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이건핑계....) 밥을 먹고 침대에 누운후 휴식을 취했다. 


면접을 본 회사는 힘스라는 회사인데 직원수는 100명정도 되고 천안까지 회사가 있어서 나름 규모가 있는 회사이다. 나는 모듈 sw 개발 파트에 지원을 해서 면접을 보았다.

우선 면접을 보기전 나는 내스스로 아니 좀 마니 억울하고 기분이 별로였었는데 이거부터 얘기해본다.

내가 억울하고 스스로에게 화가난 이유는 버스때문이다.... 정말 면접시간 30분전에 도착을 예상해서 스케줄을 계획하고 일찍 일어났는데 버스때문에 큰 변수가 생긴것이었다.

네이버 길찾기에서 나온 최소경로대로 가면은 분명 30분 전에 도착이었고, 조금 차가 밀리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30분은 여유롭다고 판단했었다.

그런데 103-1번의 문제의 버스를 타고서 이 계획은 무산이 되버렸다. 갑자기 엉뚱한 방향(경인여객?) 쪽으로 가기 떄문이었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하며 이 버스 정보를 다시 보니까 이게 왠걸 ..... 두가지의 방향이 존재했고 나는 반대 방향의 버스를 타서 엉뚱한 방향으로 갔던거였다.

물론 버스가 두가지의 방향이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보통 같은 번호 버스이고 서로 반대방향이면 타는곳도 서로 반대쪽에서 탔었기 때문에 나는 네이버가 알려준 정류장위치에 타면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를 제대로 타는거겠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버스는 예외(내경험상으론 예외)적으로 같은 버스정류장 위치에서 서로 반대방향의 같은 번호 버스가 갔었고 이 버스가 내가 타고자 하는 103-1번의 버스였다....

무튼 내가 이것조차도 예상? 아무튼 생각했었어야했는데 라는 생각과 동시에 하.. 난 계획을 세워도 이렇게 억울(?) 하게 지각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었다.

부랴부랴 재빨리 잘못타고있던 버스에서 내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원래 가려던 방향의 버스를 다시탔었다. 

버스를 탄후 나는 이 버스가 최대한 신호도 잘맞아서 빨리가기를 바라며 기도했었지만, 이게왠걸.... 차가 엄청 막혀서 한정거장 가는데도 겨우겨우 도착하는 정도였다.'

여기서도 아 왜 나는 운이 안따르는걸까 하고 또 억울하고 아까 버스 잘못탄것에 대한 억울한감정까지 더해져서 거의 무념무상의 허무함을 느꼈었다.

그래도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서 담당자 분에게 연락을 취하고 면접을 보러 갈수있었다.

이제 면접얘기를 하자면,

일단 들어가자마자 시험을 본다고하셧다.(예정엔 없었지만) 무튼 나는 문제를 받고 풀어가기시작했다.

문제를 보고 나서 든 느낌은 무척 쉽다였다. 코드의 결과를 보여주면서 왜이렇게 됫는가를 물어보고 또 빈칸채우는 문제와 같은 거의 음.. 기초를 물어보는 문제 였었다.

나는 평소 기초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에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누구나 보면 쉽다고느낄것같음,.. 제자랑아님!)

그렇게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면접이 진행됫었는데, 이때 면접관 두분이 들어오셧다.

처음엔 자기소개를 했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간단한 질문들과 답변이 오고갔었다.

나는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려고 했고 이것을 본 면접관님 한분이 저를 조금 좋게 봣는지 마음에 들어하신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그렇지만, 그말 뒤에 과연 내가 이회사에서 이런저런 안좋은 상황이 일어나도 잘 버틸 수있는 성격인지 확신이 안선다라는 말을 붙이셨다.

그도 그런것이 앞에 이회사에 일하면은 출장이 잦을 수있고, 신입은 sw보다는 hw 셋업 그리고 납땜 이런것을 더 많이 할 수있다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난 솔직히 sw프로그래머가 되려고 모듈sw분야에 지원을 한것인데 갑자기 이런말을 들으니 조금 당황했기 떄문이다.

(아니 이럴거면 제발 공고에 sw 분야 뽑는다고 좀 걸어놓지마세요,,,, )

나는 당황하고 조금 안내키는 것을 표정으로 나도모르게 표현한것 같았고 아마 이를 본 개발팀장이 그래서 내가 여기서 일할수있는지 , 원하는 일을 하지않아도 괜찮은지를 자꾸 물으셨던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 이유가 막상 들어와서 일하고보면 sw 개발일을 안해서 후회하는 생각을 가지고 일찍그만 둘까바 물어본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회사도 손해고 나도 손해고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아니 그럼 애초에 우리는 sw 보다는 hw셋업과 유지보수 하는 사람을 뽑는다라고 적어놓으세요!! 그럼 서로 피곤하지 않자나요~)


나는 일단 조금의 생각을 하고 나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고, 면접을 그렇게 마치게 되었다.

끝나고 나서는 소정의. 면접비를 받아서 놀랐고(다른곳은 안줬기때문) 나는 일단 면접은 잘 본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갈때는 마음이 조금 뒤숭숭했다. 내가 합격을 하더라도 이일을 오래할 수있을지 고민이 됬기 떄문이다.

일단은 밥을 먹으며 오늘 나를 어필하고 알리는데 수고해준 나에게 수고했다라고 말하고 싶다.

하.... 다른곳 1차면접도 합격인데 어떻카지................../ㅜㅜㅜ


[현재 11월 6일] - 위 내용에서 추가로 쓸게 생겼음.

능력은 출중하시나 제한된 인원으로 못뽑게 됫다는 말을 듣게되었음... 이 얼마나 모순적인 말이던가 ㅋㅋㅋㅋ

무튼 여기는 이미 면접때부터 신입은 sw개발 일을 안한다. 납땜한다. 셋업한다. 파견가서 집으로 올때 길을잃을수있다.(공장이 산에있어서)라는 말을들어서  미련없이 바이바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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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한테는 취성패가 참 좋은 제도인것같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매달 30~40정도의 용돈으로 쓸수 있을만한 돈과 진로를 바꿀 수 있도록 학원비도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 제도를 잘활용하여 시간과 돈을 효율적으로 쓴다면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에 갈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나는 학원은 다니지 않고 곧바로 3단계로 쩜프해서 돈을 지원받고 있는데 매달 30만원의 돈이 입금되는 사실을 아니까 공부하는데 경제적으로 큰 부담은 느끼지 않고있다.  그리고 학원을 안다녀서 시간적으로 자유롭기때문에 틈틈히 단기알바?를 할 수 있어서 내가 돈이 필요할때마다 벌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번달은 한 50만원을 벌었다... ㅎ

아 그리고 담당자마다 다를거같은데 나는 계획서 쓰고 바로 제출하면 당일이나 내일 바로 고용노동부에 접수를 해주신다. 그래서 돈을 한 1주일 내로 입금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언제까지는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해줄텐데 그 기한만 잘지켜서 제출한다면 나처럼 빠르게 받을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귀찮더라도 조금만 신경써서 잘지키자( 전에 한번 까먹고 제출 날짜를 못지킨적이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한번이라 봐주었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공무원들도 큰돈은아니지만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곳이니까 아마 나같은 생각을 하면서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든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공무원을 하려고 하는거 아닐까?? ㅎ

나는 그래도 내가 처음 정한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 싶다. 아직 제대로 맛? 도 못보고 포기라는 것은 앞으로 어떤것을 하든 포기를 쉽게 할 수 있을 수 있으니까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러고 싶지는 않는다.


무튼 취성패는 가뭄이었던 나에게 단비같은 존재이고, 공짜로 돈과 시간을 제공해준만큼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아아아아중엔 내가 일을하게되면 내가 낸 세금으로 후세대에게 취성패를 해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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