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동민이 너무 재밋어서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그 중 오늘은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을 보게 됬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장동민 vs 하연주의 데스매치다. 

하연주가 거의 이긴게임인데 장동민의 정말 말도안되는 심리전에 하연주가 어이없게 역전패 당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게임에 진 하연주가 인터뷰를 했는데 ,,,,




하연주는 처음부터 내가 이상하다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장동민의 기에 눌려 자신의 판단을 잊고 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거같다. 크으~ 다시봐도 명언이다. "내가 나를 안 믿어주면 누가 나를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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