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생일이 잊혀졌고 누군가의 챙김을 받는것에 점점 기대를 안하게 된거 같다.


아마 지금 내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생일이라는 것을 신경쓰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인거 아닌가?


그리고 좀 마니 늦었지만 내가 지금까지 내 인생을 타인에 의식을 많이해서 내 길을 잘 걸어오지 못했던 것같다. 너무많이ㅜㅜ


요런 정신상태를 어떻게 개조할 수 있을까 .. ㅋ 이제 진짜 어른이 되야되는데,,,, 


요즘 매일 같이 새벽에 글을 쓰는 거같은데 하기 귀찮은 일이라 생각해서 미뤄두다보니 이렇게됬다 ㅎㅎ


되도록이면 다음엔 12시 이전까지 쓰는걸로 ㅋㅋㅋ 안될수도있지만

반응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첫평일 - 다이퀘스트 면접  (0) 2018.12.03
나와 일심동체하기  (0) 2018.12.02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보고  (0) 2018.11.30
모바일에서 쓰는 일귀  (0) 2018.11.28
독서를 해야겠다  (0) 2018.11.27

요즘 장동민이 너무 재밋어서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그 중 오늘은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을 보게 됬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장동민 vs 하연주의 데스매치다. 

하연주가 거의 이긴게임인데 장동민의 정말 말도안되는 심리전에 하연주가 어이없게 역전패 당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게임에 진 하연주가 인터뷰를 했는데 ,,,,




하연주는 처음부터 내가 이상하다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장동민의 기에 눌려 자신의 판단을 잊고 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거같다. 크으~ 다시봐도 명언이다. "내가 나를 안 믿어주면 누가 나를 믿느냐"

반응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일심동체하기  (0) 2018.12.02
마이 버스데이  (0) 2018.12.01
모바일에서 쓰는 일귀  (0) 2018.11.28
독서를 해야겠다  (0) 2018.11.27
의무가 된 듯한 느낌..  (0) 2018.11.25

유툽을 보다가 12시가 넘어간걸 보고 쓰는 이글
오늘 하루에서 깨달은점을 남겨본다.
어떤것이든 나자신의 필터링을 거친 표현해내자!
내 삶을 내가 주도하며 살아가기 위해서 ~

반응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 버스데이  (0) 2018.12.01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보고  (0) 2018.11.30
독서를 해야겠다  (0) 2018.11.27
의무가 된 듯한 느낌..  (0) 2018.11.25
예능보며 쉰날  (0) 2018.1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