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문제 풀때 내 스스로 생각해보고 내 자신이 이해되도록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것같다.
because 어디에서 내가 모호하게 알고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알고난 이후에는 내가 내 자신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필요할 것같은 것을 적어보고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필기가 남들 보여주기식 혹은 아무생각 없이 적었고, 또 남들이 좋다고해서 필기를 많이 적다보니까 내 자신한테 남는게 없다고 느꼈다.
내가 느끼는 것도 없고 깨달음도없고 하면 어떤 행동을 하는데 큰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항상 내 자신이 먼저 생각해봐서 어떤것에 필요함을 느끼거나 해야된다고 판단을 하고 나서 실천에 옮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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