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번째 웹퍼블리셔 스터디를 했다.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해서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되버렸다. 지금 글쓰는 시간은 새벽 2시가 됬다.
새벽 2시가 된 이유는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려다 보니 늦어져버렸다.
지금 스터디에서 기억에 남는건 두가지이다.
하나는 조장이 사온 떡복이랑 김밥이 너무 맛있었다는 것
또 하나는 웹페이지 만드는건 어려운게 아니였다라는것, 이것은 GNB를 만들면서 페이지를 만들어가기 위한 일련의 작업을 직접 경험하고나니 쉬웠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아 이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감이 없었다면 방향을 잘 제시 해준 것 같아서 좀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 일기 쓸 땐 좀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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